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워크숍이었습니다. 신입 사원 입문교육이라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, 강의력이 무척 좋으셔서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생각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.
일과 관련 없는 내용이어도, ‘나’에 대해서 무엇이든 적어보라는 말씀 덕분에 오히려 스스로의 특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던 것 같습니다. 그곳에서 출발하여 비전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웠습니다. 추후 인생을 살아가며 그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일에서 어떤 의미를 스스로 발견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.
조원들과 서로의 특성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때엔 스스로는 보지 못 했던 장점을 발견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. 신입 사원 입문교육 뿐만 아니라 스스로에 대해 더 알고 싶은 사람들이나, 팀빌딩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진행하여도 좋을 것 같은 워크숍입니다.